현대상선(011200) 4가지 생각해볼점..

Posted by Ashlie
2014. 10. 5. 00:13 주식/주식썰




1. 대북관련

    북한쪽에서 쓸수 있는 카드는 어느정도 다 사용했다고 봄

    최후 수단은 핵이겠지만. 그러나 이것은 중국과 소련도 거부할것임

2. 울 정부

    이제는 세월호 해결되었고 이제부터는 북한과 대화를 시도하여 이 정국을 타개해야 할것임

     (민생도 챙기면서)



.



3. 대외

    지금 북한의 경제개방에 눈독들이고 있음. 지하자원을 남에게 빼앗길것인가?

    (관광, 경제특구, 지하자원, 개성공단 등등)

4. 현대상선

    이제까지의 적자에서 3분기부터는 흑자로 돌아서 원만한 곡선을 그릴것이며, 강도높은

    구조조정과 자산매각(사재출현)등 앞으로의 호재가 나올것으로 기대됨

팬오션(028670) 하락은 끝났다.팬오션 매각 인자 폭등이다!!! - 무인곽원갑 글

Posted by Ashlie
2014. 10. 5. 00:10 주식/주식썰

존경하는 주주여러분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신지요...

연이은 기관의 물량투하로 주가는 개차반이 되었습니다.

 

 

개관넘들 지들돈 아니라고 하는 꼬라지를 보면....실적반영해서 ....메가지를....깍

1만원출전물량을....왜.....3810원에 패대기 쳤을까요?????

 

 

그럼 이가격이하에도 패대기를 칠까요????

헐...

논노노....

 

 

아무리 개관이라하더라도....

팬오션의 비젼이 시작되는 지금시점에......게코나....

인자.....폭락은 끝낫꼬......조만간.....대폭등을 기대하시면 됩니다....

 

400만주 남았다고요????

더이상 누루면서 팔기 힘들지요.......주말끼엇고....

전국의 개미들이....인자 줏어먹을려고 달려들것인데....

 

 

아마....

개미털기용....누루기 물량이었을 것입니다......

왜????

7월말 보호예수 풀리고.....

주가는.....4500원정도를 유지 했었는데.....

왜 그때는 소량만 팔고.....

지금....젓나 누루면서 팔 이유는???????

 

 

작업의 일환입니다....아마도...

이미 짜여진....

 

해서....인자부터는 지들도.....더이상 무식하게....비록 400만주 남았어도...

무식하게 못누룬다 이겁니다......

누루면....다 받아먹어도 됩니다.....

 

 

기존 개인들이 약 800만주 먹었습니다...

개미라고요????개코나....

아니지요....개미는 그런물량 못먹습니다......

 


.

 


이미 그림은 다 그려놓았지요....

그들끼리의 장내....딜.....

우덜은....그냥 구경만 햇시요~~~~~~^^

 

각설하고....

팬오션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매각이지요...

역사상 매각이슈로...폭등하지 않은 주식이 있엇나요????

 

월요일장 기관물량.....다 털겁니다......안털면 어쩔수 없고....팬오션 매각...

 

 

그리고........월요일 후장부터나....

화요일부터는 무식하게 래리.................랠리..........................젖박랠리 갑니다......

기본..............7000이고.......................존버하면..................................15000....오케????????????

과거 아이리버가 sk에 인수후 개폭등...하이닉스가

개폭등햇던 이유는.....세상에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월스트리트에서도....

주식판데기에서도.....존나게 버티면 존나게 먹습니다^^

 

 

 

 

공감하시면....................추천때려서.........................개관들의 횡포를 응징합시당~~~~~~~~~~~~~~^^

신용정보란 무엇? 평가 기준과 사용하는 곳은??

Posted by Ashlie
2014. 10. 4. 09:47 돈되는이야기/신용칼럼

당신의 신용정보,어떻게 평가하고, 어디에 쓰이고 있을까요?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 여부와 함께 금리가 크게 벌어지는 등 신용정보의 활용가치와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빌어먹을 신용정보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 어디에 쓰이나 한번 알아보도록 하고, 관리방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용정보 대체 누가 평가하나요?   신용평가기관 (Credit Bureau, CB사)


 


우리나라의 경우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KCB,NICE와 같은 개인신용평가회사가 개인의 신용을 평가한다.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 신용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분석, 가공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제휴 금융기관 및 개인에 제공하며, 개인은 올크레딧(www.allcredit.co.kr),크래딧뱅크와 같은 인터넷 신용정보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신용등급 확인 및 신용정보 관리가 가능하다. 신용평가회사 외 은행 등 각 금융기관들 또한 자체적으로 개인 신용을 평가하고 있는데 이는 해당 금융기관의 내부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무엇을 통해 평가하나요? 신용정보 평가자료


 


신용평가회사들이 신용평가에 활용하는 자료들은 자료를 제공하는 기관에 따라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 제공자료 - 은행, 카드사, 보험사, 할부금융사, 저축은행 등의 금융거래 자료


비금융기관 제공자료 - 유통회사와 전기/가스회사, 통신사 등의 거래 내역


공공기관 제공자료 - 국세, 관세, 지방세 등 공공기관들의 세금납부 내역


 


어떻게?  신용정보 평가방법


 


개인신용평가는 신용평점과 신용등급으로 산출된다. 평가하는 방법은 과거 일정기간 동안 축적된 개인의 신용거래 행태와 밀접한 정보를 현재 시점에서 통계적으로 분석해 가까운 미래의 개인 신용도(연체 등의 위험이 발생할 확률)를 예측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개인신용평점으로 산출되며, 이를 다시 구간별로 나눈 것이 개인신용등급이다. 개인신용평점은 1~1,000점이며, 개인신용등급은 1~10등급으로 나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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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쓰일까요?  신용정보의 유통


 


개인 신용정보는 은행, 보험사, 카드사, 할부금융사 등의 금융기관서 개인 고객에 대한 대출이나 카드발급 등 금융거래 시 대출한도, 적용금리, 가부여부 등의 기준으로 쓰인다.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회사와 이동통신사들 역시 해당 고객과의 신용거래 여부나 거래한도를 정할 때에 신용정보를 기준으로 한다. 공공기관들과의 거래에도 신용정보가 활용되고 있어 특히 세금체납자나 채무불이행자면 공공기관들이 발주하는 입찰에 참가하지 못하는 등 거래에 제한이 따르게 됩니다.


  


 


신용정보는 개인의 신용생활건강보고서, 자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신용정보는 개인의 신용생활에 관한 건강보고서와 같다. 때문에 자주, 정기적으로 본인의 신용정보를 확인하여 혹시 모르고 있는 병이 있는 지, 취약한 곳이 있는 지 신용건강상태를 미리 점검하여 예방함이 좋을듯 합니다.